[한경사회'] "정릉·이대…3천원 식당 계속 세워 누구나 저렴한 한끼 먹게 하고 싶어"
정릉·이대…3천원 식당 계속 세워 누구나 저렴한 한끼 먹게 하고 싶어 | 한경닷컴 (hankyung.com)
배태웅 기자 btu104@hankyung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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